멕시코가  14일 키스-입맞춤 분야에서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시티에서는 4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10초 이상 키스-입맞춤을 해서 이 분야에서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광장에 모여든 연인들은 세계 기록이 세워졌다는 소식에 "우리가 해냈다"고 큰 환성을 올렸습니다. 또 이들은 멕시코의 인기 가수인 비센테 페르난데스가 3시간 동안 펼친 야외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지금까지 동시 입맞춤 분야의 최고 기록은 지난 2007년 영국 서부 해안도시 웨스턴-슈퍼-마레에서 3만2천여명이 20초 간 동시에 키스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