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지도자인 카레드 마샬은 가자 지구의 장기적인 휴전 발표를 계획대로 15일에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샬은 13일 기자들에게 여전히 복잡한 문제가 남아있으며 이집트의 협상단도 휴전을 발표하기 위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휴전에 대한 불확실성은 13일 가자지구에 발생한 새로운 교전으로 야기됐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날 가자지구 내 칸 유니스시 인근 지역에 공습을 가해 무장 전투원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전투원들이 이스라엘 내부에 대한 공격을 계획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스라엘이 이날 늦게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 난민촌 인근 지역에 다시 공습을 가해 적어도 4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그러나 공습이 무기를 제조하는 장소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