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7개국 경제수장들은 각국 정부가 보호주의 무역을 저지하는 가운데 전세계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 선진 7개국 경제 수장들은 로마에서 열린 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선진 7개국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장들은 성장과 고용을 촉진하고 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데 모든 정책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선진 7개국 경제 수장들은 또 자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보호주의 무역 정책은 오히려 경제 위기를 가중시킨다며, 보호주의 무역을 저지할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성명서는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런 상태가 2009년동안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