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다음 주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들 간 장기 휴전협정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집트가 보다 견고한 휴전협정을 중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8일 파리에서 프랑스 대통령과 면담 이후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이집트가 제안한 18개월 간의 휴전과 하마스와의 포로 교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가 지난 주 탈취한 인도주의 물품을 돌려줘 이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가자 시민들에게 구호 용품을 분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3주 간 공격하고 봉쇄 한 이후, 이 지역 시민들은 지역 사회를 재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 협정에 의하면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가자 지역의 봉쇄를 완화하는 조치로 최소한 두 군데의 국경 출입을 허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