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9일 오바마 행정부의 금융구제안의 개요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가이트너 장관은 신용경색을 풀고 미 연방의회가 지난 해 승인한 7천억 달러 규모의 금융구제안의 남은 자금을 어떻게 사용할 지에 관한 새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현재 높은 실업률과 경기침체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일자리를 살리고 은행들을 구제하고 장기적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약 8천억 달러를 투입하자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