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가자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과격단체 하마스와의 18개월간의 정전과 포로 교환에 관한 이집트의 제안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아랍 언론 매체들은 이집트의 이 안은 하마스가 포로로 억류 중인 이스라엘의 길라드 샬리트 병사를 석방하는 대가로 이스라엘은 치명적인 자살 폭탄 공격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부 팔레스타인 무장분자들을 포함해 이스라엘에 수감된 수 백 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집트의 제안 하에서는 또한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가난에 찌든 가자 지구에 대한 봉쇄 조치를 완화하기 위해 가자 지구와의 접경 통과소  적어도 두 곳을 개방하게 됩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과의 정전의 일환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조치를 종식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이스라엘은 샬리트 병사의 석방과 자국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