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해 1월 실업률이 급등했으며, 지난 1974년 이후 가장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6일 보고서를 통해, 경기 후퇴가 제조업과 건설 부문을 강타하면서 미국 경제가 지난 1월에 59만 8천 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1월 실업률은 지난 해 12월 보다 0.4 % 포인트 오른 7.6 %로 16년 만의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노동부 보고서에서 현재 1천1백 60만 명이 공식적인 실업자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