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찰은 최근 가짜 당뇨병 약을 제조하고 유통시킨 용의자 수배에 나섰습니다.

북서부 신장 자치구에서는 가짜 약을 복용한 환자 중 최소한 2명이 사망했습니다.

중국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미 5명을 체포했으며, 랴오닝 성 출신의의 리 동을 주요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배 중입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리 동이 이미 중국 여러 지역에서 가짜 약을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경찰은 신장 성에서만 1만 병의 가짜 약이 발견됐으며, 칭하이 성과 쓰촨 성에서도 각각 5천 병의 가짜 약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