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동부 디얄라 주에서 5일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최소한 1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30일 실시된 지역예비선거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지역 별로 발표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전까지는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이끄는 연립여당이 우세합니다.

한편 서부 안바르 주의 수니파 부족 지도자들이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제기한 가운데, 현지 경찰은 치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 정부도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이 폭력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