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탈레반 세력은 북서부 스와트 밸리의 경찰서를 습격하는 도중에 납치했던 30명의 경찰관과 군인들을 석방했습니다.

이들 경찰관과 군인들은 직업을 버리고 무장세력에 대한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약속한 후 석방됐습니다.

스와트 밸리의 주요 마을인 밍고라 남쪽에 위치한 경찰서는 수 백 명의 무장세력에 의해 하루 동안 포위됐다가 나중에 폭파됐습니다.

이 같은 사건은 무장세력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군을 위한 파키스탄 내 핵심 보급로가 차단된 지 하루 만에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