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보건장관으로 지명한 톰 대슐 전 상원 원내대표는 12만 달러 이상의 세금을 뒤늦게 납부한 것과 관련한 논란 끝에 장관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슐 전 대표는 서면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미 의회와 국민들의 완전한 믿음 속에 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슬픔과 유감 속에 대슐 전 대표의 지명 철회 요청을 받아 들인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