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3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무부는 정보 사안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북한의 미사일 활동과 미사일 계획들이 지역에 우려 사안이라는 것은 비밀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드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솔직히 도발적(provocative)인 행위”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