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현 시점에서 북한 당국자들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클린턴 장관이 아시아 방문 시 북한 정부 당국자들과 접촉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알기로는 그런 계획이 없으며, 그럴 의도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우드 대변인은 또 클린턴 장관이 임기 중 첫 해외순방지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아직 어떤 계획도 발표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