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정부군은 여전히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동북부 3백 평방 킬로 미터 내 삼림 지역에 계속 갇혀있는 민간인들을 석방시키기 위해 군 병력이 이동해 들어갈 것이라고 군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 관계관은 민간인들이 분쟁 지역에서 떠날 수 있도록 허용했던 시한이 지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인 1일 이 같은 새로운 공격 작전을 발표했습니다.

스리랑카 정부는 타밀 호랑이 반군에게 48시간 안에 민간인들이 안전지대로 떠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한 시한을 줄 것이라고 지난달 29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민간인들이 분쟁 지역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국제 구호 단체들은 북부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전투로 최고 25만 명 정도의 민간인들이 갇혀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스리랑카 정부는 채 12만 명도 되지 않은 민간인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