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의회가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과 야당간 통합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수정헌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짐바브웨 관영 언론은 1일 패트릭 치나마사 법무 장관의 말을 인용해 수정조항들이 포함된 이 법안은 오는 4일 의회에 상정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치나마사 장관은 의회 의원들이 5일까지 이 법안 통과시키도록 하기 위한 예정표 작성 작업에 들어감으로써 새 정부가 2주 안에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은 야당 지도자 모건 츠방기라이 씨를 위한 총리직을 신설하고 있습니다. 야당인 민주변화운동은 여당과 여러 달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 주 새로운 통합 정부에 동참하겠다고 동의했습니다.

관측통들은 새로운 정부 구성으로 짐바브웨 내 정치 위기 상황이 종식되길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