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버마의 군사정권과 버마의 민주화 문제를 논의할 유엔의 특사가 4일간의 일정으로, 31일 버마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실은 이브라힘 감바리 유엔 특사가, 버마 정부의 초청으로, 버마의 국가적 화합 문제를 버마 정부와 논의하기 위해, 버마를 방문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성명서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감바리 특사에게, 버마 정부와 다른 관계 정당들과 대화를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고, 최근 반기문 사무총장은 자신이 2008년에 버마를 방문했을 때 버마측에 제기했던 문제들을 감바리 특사가 논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08년 8월에 버마를 방문했던, 감바리 유엔 특사는 버마 방문 후, 버마 군사정부가 민주적인 개혁을 추진하도록 촉구한 자신의 노력이 별 성과가 없는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