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의 경기침체가 중산층 근로 가정에 계속되는 재앙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30일, 미국 경제가 지난 해 4분기에 -3.8 % 성장했다는 정부 보고서가 나온 후 그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은 행동을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대규모 경기부양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키라고 상원에 촉구했습니다.

백악관의 한 고위 경제보좌관은 경기침체가 경제 전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국내총생산 GDP 가 줄어드는 것은 경제 위기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지출이 줄이고, 기업들이 일자리와 투자를 감축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