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대화를 갖고 북한 문제와 국제 경제위기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두 정상이 워싱턴 시간으로 28일 밤 전화 통화를 갖고 실질적이고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깁스 대변인은 두 정상이 국제경제위기에 긴밀히 협력할 필요에 대해 공감했으며, 북 핵 6자회담 과정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깁스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미-일 동맹에 대한 깊은 결의를 표시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곧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