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고깃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 정우진씨. 정우진씨는 아버지 형과 함께 2달여간의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초 서울 양천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버지와 형 그리고 정우진씨 3부자의 새로운 한국생활은 익숙하지 않은 집안 살림과 낯선 서울 생활로 아직 서툴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자 정우진씨의 서울 사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