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28일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0.5%로 대폭 하향 조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IMF는 이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국가들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크게 낮아지고 유럽국가들과 일본 등 선진국들의 성장률은2%~4%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국제노동기구, ILO는 28일 공개한 ‘세계고용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5천 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