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의회의 인준 표결이 오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초 경제문제에 집중합니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오늘 가이트너 지명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이트너 지명자는 몇 년전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을 두고 비판을 받아왔지만, 무난히 인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주 의회를 상대로 8천2백5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승인해줄 것을 요청할 전망입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모여 이자율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