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24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 나타나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정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누구도 단언할 수 없으며 김정일 위원장만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을 묻는 질문에,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답했습니다.

김정남은 개인적인 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이라면서, 자신은 많은 나라를 여행했고 싱가포르, 유럽 등에 갔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