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는 소말리아로부터 자국 군 철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티오피아는 2년여 전에 이슬람 저항분자들과 교전 중이던 소말리아 정부를 돕기 위해 2년 여 전에 소말리아에 자국 군을 파견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베레켓 사이몬 통신부장관은 25일  에디오피아 군 병력 마지막  진영이 지난 2-3일에 걸쳐 국경을 넘어 에디오피아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몬 장관은 에디오피아가 소말리아에서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임무를 달성할 수 없었던 것은 불행이지만 철수된 군 병력은 가장 유명한 이슬람 저항단체 알-샤바브 대부분을 크게 약화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말리아에서는 소말리아 정부를 몰아내려는 저항분자들과 에티오피아군 사이의 잦은 충돌로 소말리아인 수 천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