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신임국무장관은 22일 첫 업무를 시작하면서 확고한 외교와 효과적인 개발계획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 백명의 국무부 직원들은 환호를 지르며 클린턴 장관을 환영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전날 압도적인 지지로 상원의 인준을 받아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국무부가 “개방적이고 솔직하게” 운영 되기를 원한다면서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직 제 42대 빌 클린턴대통령의 부인이기도 한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국무부의 업무는 도전적일 것이며, 21세기의 도구와 해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포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상원은 21일 클린턴 장관에 대한 인준 표결을 찬성 94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