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근 대남 강경발언으로 남북관계가 경색 국면을 맞은 가운데, 중국은 대화를 통해 관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장위 대변인은 오늘 (20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반도의 이웃 국가로서 중국은 시종일관 남북 양측이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화해와 협력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는 한반도 전체 국민의 공동의 이익에도 부합하는 동시에 국제사회가 공통적으로 기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인민군 총 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7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한국 정부가 대결을 선택했다면서 대남 전면대결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