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트럭에 음식을 싣고 전국 곳곳을 누비며 밥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디든지 찾아가 직접 밥을 짓고 국을 끓이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람들인데요.

지난 2002년부터 사랑의 밥차라는 이름으로 모인 20여명의 회원들은 한달에 6~7차례. 그리고 지난 2007 12월 충청남도 태안 바다 기름유출 사고 때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42일간 밥 나눔 봉사를 실천해 한국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사랑의 밥차가 2009년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고 해서 서울 마포구청 앞 광장을 찾아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