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18일 나토군과 반군 사이의 교전 중 나토 소속 군인 1명이 사망했다고, 나토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18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계속된 폭력 사태로 8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군인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이 날 2건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6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2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자살폭탄 공격은 카불 중심부의 한 군 부대와 인근 독일 대사관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폭발로 미군 1명과 아프가니스탄 주민 4명이 사망했으며, 독일 대사관 직원들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편, 동부 낭가르하 주에서는 나토 차량을 노린 자살폭탄 공격으로, 주민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쿠나르 주에서는 미군 시누크 헬리콥터가 교전 중 추락했으며, 미군 1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