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랍 지도자들은 가자 지구에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지지를 규합하기 위해 18일 이집트 휴양도시 샤름 엘-세이크에서 만났습니다.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락 대통령과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정상 회의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에서는 어떠한 대표도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하마스와 이스라엘 모두에게 현재의  불안한 정전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팔레스타인을 위한 국제적인 인도주의 원조를 총동원 할 것을 촉구하면서 영국 정부는 3천만 달러를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 수반은 이보다 앞서 18일 무바락 대통령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