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다르푸르의 평화유지군은 반군이 전략 마을 한군데를 장악했으나 반격에 직면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유엔과 아프리카 연합의 공동 사절단은 18일 반군, 정의평등운동이 다르푸르 남쪽에 있는 무하지리야 마을을 전면 장악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절단은 상쟁 단체인 미니 미나위가 이끄는  수단 해방운동이 이 마을을 재탈환하기 위한 공격을 위해 군을 재편성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무하지리야 마을은 수단 정부와 평화 협정을 체결했던 다르푸르내 유일한 반군 지도자 미나위의 거점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