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3주간 계속된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공격을 한시 중단할 지 여부를 17일 투표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현지 언론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이집트의 중재를 받아들여 열흘 간 일방적인 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휴전기간 중 이스라엘 병력은 가자지구에 그대로 남게 됩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인 하마스는 자신들의 요구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전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인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로부터 즉각 철수할 것과 가자-이집트간 국경을 포함, 모든 가자지구 국경에 대한 봉쇄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을 중재하고 있는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즉각 중단하고 가자지구에서 철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휴전이 이스라엘의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