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계획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정을 해치는 문제일 뿐 아니라 핵 확산과 관련해 긴급한 우려대상이라고,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 내정자가 밝혔습니다.

라이스 내정자는 15일 열린 미 의회 상원의 인준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북한의 핵 계획을 제거하기 위해 다각적인 압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내정자는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세계적으로 비확산과 군축체제를 강화하고, 비확산체제를 위반하는 나라들에 강력히 대응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