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15일 정부 관리를 노린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바그다드 중심부에서는 아베드 테야브 교육장관 행렬이 지나가던 중 도로변 폭탄이 폭발했습니다. 아베드 장관은 무사히 탈출했지만, 민간인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날 바그다드에서는 또 다른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이라크 경찰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몇 달간 폭력 사태가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군인과 경찰, 정부 관계자를 노린 도로변 폭탄 공격을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