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스라엘 군이 가자 시 중심부로 진입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 최 고위급 인사가 이스라엘 군에 의해 피살됐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사이드 시암 하마스 내무장관이 공중 폭격으로 피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또한 가자시 병원과 언론 센터, 유엔 건물도 폭격했습니다.

유엔 건물 폭격과 관련해 이스라엘은 유엔 건물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총을 발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유엔 관리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유엔 건물 폭격으로 3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유엔관리들은 이스라엘 총포는 심각한 화상을 불러올 수 있는 백색 인광성 물질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유엔 건물에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피해 몰려온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언론 센터에 대한 공격으로 많은 언론인들이 다쳤습니다. 국제적십자사는 특히 병원의 경우 직격탄을 맞아 현재 약 100명의 환자와 의료진들이 위험에 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