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화학무기의 개발과 생산, 비축,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4일, 그 같은 움직임은 무장해제와 비확산에 대한 이라크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는 화학무기 금지협정의 1백86번째 가입국이 됐습니다. 지난 1988년, 사담 후세인 당시 이라크 대통령은 쿠르드 족에 대해 화학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2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