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군기들이 가자지구내 표적물들을 나흘째 공습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는 이스라엘 내륙 깊숙히 로켓 공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가자 지구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나흘째 공중 폭격으로 30일, 10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마스 정부 건물 5곳과 이슬람 대학교 소속 건물 1곳이 파괴됐습니다. 하마스 안전초소와 최고 지휘관 자택도 공격의 표적이었습니다.

지상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이스라엘 군병력과 탱크부대,그리고 군차량들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선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의 무장분파대변인은 복면한채 한 텔레비젼방송에 나와, 이스라엘이 공습을 멈추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대한 로켓 공격을 연일 계속할 것이라며 경고했습니다.

지난 27일 이스라엘의 공격이 개시된 이래 대부분 하마스 무장분자, 370명이상이 사망했고 이들중 57명은 민간인인 것으로 한 유엔기관은 추정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로켓포와 박격포 공격으로 최소한 4명의 이스라엘인이 사망했습니다.

*****

Israeli aircraft struck Hamas targets in the Gaza Strip for a fourth day today (Tuesday), as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warned of firing rockets deeper than ever into the Jewish state.

Authorities in Gaza say 10 people were killed in today'sIsraeliair strikes. The air strikes destroyed five Hamas government buildings and one belonging to the Islamic University. Hamas security outposts and the home of a top commander were also targeted.

Israeli troops, tanks and other military vehicles are massed along the Israel-Gaza border preparing for a possible ground offensive.

In a televised address, a masked spokesman for Hamas's armed wing warned the group's rocket attacks will become a daily problem for the people of southern Israel if the aerial assault on Gaza does not stop.

Palestinian militants have fired many rockets and mortar shells into Israel in recent days, killed at least four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