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무장단체 하마스가 6개월간의 평화협정을 계속 지켰다면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격을 피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이 날 이집트 카이로에서 가자지구의 유혈사태가 계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마스 측에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을 갱신할 것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집트 외무장관 역시 하마스 측이 평화협정을 연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이틀 째 계속된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백7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은 지난 주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부상케 한 로켓과 박격포 공격에 대한 대응 공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가자 시의 사원이 파괴되고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파괴된 사원은 테러 활동 기지로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전투기와 헬리콥터 공격으로 27일 하마스 신입요원 졸업행사 기지를 포함해 보안기지 40곳 이상을 파괴시켰습니다.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하마스에 대한 작전은 필요한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is saying the Palestinians could have avoided the ongoing attacks by Israel if the militant group Hamas had continued its six-month truce with the Jewish state.

Mr. Abbas today (Sunday) in Cairo called on his rivals to renew their truce with Israel in order to prevent further bloodshed in Gaza. Egypt's foreign minister (Ahmed Abul Gheit)also called on Hamas to extend the truce.

Palestinian officials say Israel's massive, two-day military assault on Gaza has killed at least 271 people. Israel says the attack is in response to last week's series of rocket and mortar attacks that wounded Israeli civilians.

Airstrikes today included the destruction of a mosque in Gaza city. Two people were killed. Israeli officials say the mosque was being used as a base for terrorist activities.

Israeli warplanes and helicopters destroyed more than 40 Hamas security installations across Gaza Saturday, including compounds hosting graduation ceremonies for new recruits.

Israeli Defense Minister Ehud Barak has warned the operation against Hamas will expand as necessary. Officials say Israel's Cabinet today approved a callup of reserve soldiers for its Gaza offensive.

Hamas has vowed to avenge the attacks with more rocket strikes and suicide bombings. Palestinian militants fired more than 50 rockets into southern Israel Saturday, killing one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