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27일 로켓 공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로켓은 현지 경찰서 인근의 한 주택으로 떨어졌으며 집 안에 있던 3명의 주민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켓 공격의 주범이 누구인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테러조직인 탈레반이 아프간 정부와 연합군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벌여 왔습니다.

한편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시 인근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아프간 경찰 3명이 사망했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괴한이 경찰 검문서 앞에서 폭탄을 터뜨렸으며 이로 인해 최소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군 당국은 아프간 군과 연합군이 25일 남부 헬만드 주에서 순찰을 돌던 중 6명의 반군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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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in the Afghan capital, Kabul, say a rocket attack there has killed three people and injured three others.

The three were killed today(Saturday) when rockets hit their house, near the local police station.

It was not immediately clear who fired the rockets. Taliban militants have been waging an insurgency against Afghan government and coalition forces.

Separately, in southern Afghanistan, police said a suicide bomber killed three Afghan police officers near the city of Kandahar.

Authorities said the attacker detonated a bomb near a police checkpoint(Saturday). They said the blast left at least four people injured.

And the U.S. military announced that Afghan and coalition forces killed six militants during a patrol in southern Helmand province Thur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