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인, 가자 지구의 무장세력은 이스라엘 남부지역으로 로켓과 박격포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 휴전이 재개될 가능성이 줄었습니다.

무장세력은 24일 60개 이상의 로켓과 박격포 공격을 했으며, 가자 지구에서 15km 북쪽에 소재한 아시켈론 시의 가정집을 포함해 여러 구조물들을 파괴했습니다.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내각의 안보 관료들은 24일 모임을 가지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크 레게브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하마스가 이스라엘과의 6개월 휴전을 위반했다면서, 이스라엘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공격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 수반은 24일, 휴전의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가자 지역에서 잘못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폭발물로 인해 2명의 무장반군이 사망하고 3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부상당했습니다.

*****

Gaza militants have fired a barrage of rockets and mortars into southern Israel,hurting chances of renewing a cease-fire between the Jewish state and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Gunmen launched more than 60 rockets and mortar shells today (Wednesday), damaging structures including a home in the city of Ashkelon, about 15 kilometers north of Gaza.

No casualties were reported.

Israel's security cabinet met today to consider retaliation but did not reveal what was discussed. But an Israeli spokesman (Mark Regev) blamed Hamas for destroying the six-month truce that ended last week, and warned Israel will answer the attacks with actions to defend its people.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called today for a renewal of the cease-fire.

In Gaza, two militants were killed and at least three Palestinian civilians were wounded by explosives that apparently misf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