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보당국은 파키스탄 북서부에 미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공격이 가해져 8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보당국은 이번 공격이 아프가니스탄 국경 근처 남부 와지리히스탄 부족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8명 전원이 사망하고 2대의 자동차가 파괴됐습니다.

이 지역은 탈레반과 알카에다 무장세력의 강력한 활동 거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 북서부의 무장세력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미사일 공격들이 가해져왔습니다.

이번 미사일 공격은 미국의 무인 원격조정 전투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미국은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미국은 파키스탄에 올해 30차례의 공습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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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i intelligence officials say at least eight people have been killed in a suspected U.S. missile strike in northwest Pakistan.

Officials say the attack occurred today (Monday) in the South Waziristan tribal region near the border with Afghanistan. Two vehicles were destroyed in the attacks, killing all eight people.

The region is considered a stronghold of Taliban and al-Qaida militants. There have been a series of missile strikes targeting alleged militants in northwest Pakistan in recent months.

The strikes are widely believed to be from U.S. drones - unmanned, remote-controlled aircraft. Washington has refused to confirm or deny responsibility.

Media reports say the United States has carried out about 30 air strikes in Pakistan this year.

The Pakistani government has publicly condemned the air strikes, saying they undermine Pakistan's counter-terrorism eff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