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중국 인사들과 북 핵 관련 문제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21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3박 4일간의 방중 기간 다이빙궈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양제츠 외교부장,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북 핵 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 등과 잇따라 회동할 예정이라고, 한국의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난 3월 통일부 장관 취임 전까지 6년 5개월 간 주중 한국 대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