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탈북 여성 3명이 경찰에 체포된 뒤 1명이 각혈로 쓰러져 숨지고 나머지 2명은 자살을 시도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한국으로 가기 위해 중국에서 라오스로 가던 중 체포돼 라오스 경찰로부터 중국으로 강제송환 협박을 받은 뒤 상당한 정신적 압박을 받았다고 현지에서 활동하는 탈북자 인권운동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엔 라오스에서 탈북자들을 돕고 있는 탈북 인권활동가 K씨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방송 전 K씨를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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