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연맹과 적신월사가 우간다와 르완다, 브룬디 등으로 흩어진 6만 명의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에 대한 긴급 구호에 나섰습니다.  적십자연맹은 이를 위해 150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할 예정입니다.

 

국제적십자연맹 동아프리카 지부의 데니스 존슨 부총재는 현재 나이로비에서 진행되는 콩고 정부와 반군간의 평화협상이 실패할 경우 5만 명에서 1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국제적십자연맹은 우간다와 르완다의 적십자와 적신월사가 이들 국가로 들어온 콩고 난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s launching an emergency appeal to help up to 60-thousand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refugees in Uganda, Rwanda and Burundi.

The IFRC is hoping to raise one-and-half-million dollars.

The deputy head of the Eastern Africa zone of the Red Cross (Dennis Johnson) says there could be 50-thousand to 100-thousand refugees fleeing the DRC if the current peace talks in Nairobi between rebels and Congo's government collapse.

The IFRC says the Uganda and Rwanda Red Cross-Red Crescent organizations are the principle providers of humanitarian aid to the Congolese refugees in their 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