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수백만 명의 이슬람교도들이 희생제인 '이드 알 아드하'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선지자인 아브라함이 자신의 큰 아들이자 아랍인들의 조상으로 알려진 이스마엘을 신의 제물로 바치려고 했으나 대천사 가브리엘의 중재로 양을 대신 희생시켰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

성지순례인 '하지'를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한 이슬람 순례객 약3백만 명 가운데 일부는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가축을 도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순례객들은 다른 지역의 가난한 이슬람교도들에게 쇠고기를 제공하는 상품권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순례객들은 미나 시에 머물면서 사탄을 향해 돌을 던지는 상징적인 의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성지순례는 이슬람 신도들의 종교 의무 가운데 가장 성스러운 의식 중 하나입니다. 이슬람교도들은 평생에 최소한 한번 성지순례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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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ons of Muslims around the globe are celebrating Eid al-Adha - the "Feast of the Sacrifice."

The religious feast(today/Monday) commemorates the belief shared by Muslims, Christians and Jews that God gave Abraham a ram to stop Abraham's impending sacrifice of his son. The holiday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important days in the Islamic calendar.

Some of the nearly three million Muslims on the Hajj pilgrimage in Saudi Arabia are slaughtering animals to celebrate Eid al-Adha. Most purchase vouchers which go to provide meat for poor Muslims elsewhere in the world.

The pilgrims will remain in the city of Mina to carry out a symbolic stoning of the devil.

The Hajj is one of Islam's five obligations. Every Muslim, if capable, must perform it at least once during his or her lif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