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가 방사선을 이용해 농작물의 저항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아 문제에 대처해 나갈 수 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연구와 신뢰를 높여나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2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방사선을 농작물에 쪼이는 것은 1920년대부터 행해져 왔다며 이 과정을 통해 기후 변화에 잘 적응하고 병충해에 저항력이 높은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또한 방사선을 쪼인다 하더라도 식물에 방사능이 남거나 유전자 조작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밝히고 베트남 메콩강 유역에서 재배하는 벼와 케냐의 밀, 그리고 페루 고지에서 자라는 보리 등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The United Nations atomic agency has called for greater investment and trust in the use of radiation to improve food crops, saying it could help fight global hunger.

In a statement today (Tuesday), the Vienna-based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said the process has been around since the 1920s and has proven effective in producing plants that can survive in harsh climates or are resistant to diseases.

The IAEA said irradiated plants do not contain residual radiation and do not develop any foreign genetic material.

As proof of the technique's safety, the statement cited examples such as rice in the saline paddies of Vietnam's Mekong Delta, wheat in hot, arid north Kenya, and barley in Peru's high Andes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