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인 포드사는 1일, 유럽에 있는 유일한 자회사인 볼보를 매각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보의 매각은, 포드로 하여금 전 세계에 걸친 자동차 판매 부진을 견딜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포드사와 또 경쟁사인 제너럴 모터스사 모두 이미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스웨덴 자동차 볼보와 사브에 대한 자금 지원을 스웨던 정부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볼보와 사브는 스웨덴에서 창립된 자동차 회사이지만, 미국회사들에 매각된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3대 자동차 회사인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 그리고 크라이슬러도 미 의회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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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Motor Company says it may sell Volvo, the U.S. company's only remaining European unit.

A sale would help the second-largest U.S. automaker raise cash needed to weather a global downturn in vehicle sales.

Ford and rival General Motors are already in talks with Sweden's government about possible aid for struggling Swedish brands Volvo and Saab.

The firms were founded in Sweden but had been taken over by the larger U.S. companies.

Ford, GM and Chrysler have also been lobbying the U.S. Congress for financial assistance.

Meanwhile, a new report says U.S. manufacturing activity shrank at the fastest pace since 1982 during November.

An industry group (the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bases its findings on surveys of hundreds of companies across the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