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일부터 육로 통행을 제한키로 함에 따라 현대아산은 30일 개성 상주직원 가운데 3분의 1을 철수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현대아산이 이 날 개성 상주직원 91명 가운데 68명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철수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8일을 끝으로 개성관광이 중단되면서 개성공단 시설물 건설과 관리에 필요한 인력만 남기고 모두 철수시켰다고, '연합뉴스'는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아산 측은 금강산의 경우 다음주 중 1백 명 미만만 상주하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