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재임 중 마지막 추수감사절 연설을 통해 미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최고 사령관 역할을 한 것이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9일 라디오 연설에서 몇 세대에 걸쳐 자유로운 국가를 건설하고 유지하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해온 미국인들에게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빈곤층과 병자, 그리고 노년층을 지원해온 이들에게도 역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8년간 재임중 호의와 친절을 베풀어 준 이들과 절실한 기도를 해 준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그처럼 훌륭하고 용감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을 대표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도 앞서 27일 연설을 통해 미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U.S. President George Bush has delivered his last Thanksgiving address, saying he will miss being commander-in-chief of those serving the United States to defend its freedom.

During his weekly radio address, Mr. Bush today (Saturday) said the country gives thanks for generations of Americans who overcame hardships to create and sustain a free nation, and those who continue to serve the poor, sick and elderly.

Mr. Bush also gave a special thanks to the American people for the goodwill, kind words, and heartfelt prayers that have been offered during his eight years as president. He said he was blessed to represent such decent, brave and caring people.

U.S. President-elect Barack Obama delivered his weekly address earlier this week (on Thursday), encouraging Americans to come together to help renew the U.S. economy and "make a new beginning" for the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