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의 목표물 중 하나인 유대교센터 '차바드 하우스'에서 5명의 인질들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인도 치안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28일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도 국가경비대 J.K. 더트 대장은 이들 사체들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더트 대장은 치안 당국이 차바드 하우스에서 두 명의 테러분자들을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앞서 차바드 하우스에 최소 10명의 이스라엘 인들이 인질로 잡혀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8일, 두 명의 미국인들이 뭄바이 사태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28일, 인도 특공대원들은 오베로이-트라이덴트 호텔을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타지 마할 호텔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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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dian security official says the bodies of five hostages have been recovered from the Chabad House Jewish center in Mumbai, where commando operations appear to be winding down.

In an interview on local television (NDTV)today (Friday), the director general of India's National Security Guards, J.K. Dutt, did not provide details about the dead hostages' identities. He also said that security forces have killed two terrorists at the Chabad House.

Israeli officials earlier said at least 10 Israelis were being held hostage at the Jewish center.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Friday that two U.S. citizens were also killed in the attacks.

Today (Friday), Indian commandos reported they took control of the Oberoi-Trident hotel. But the battle rages on at the Taj Mahal Palace Hotel, where the night sky is punctuated by fresh blazes and sounds of sporadic gun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