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21일 페루 리마에서 회담을 갖고, 북 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 두 정상이 북 핵 6자회담의 핵 검증안 문서화의 중요성을 논의했으며, 이 같은 조치는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할 행동 대 행동 원칙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2일에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도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데니스 와일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미국이 12월 초 북 핵 6자회담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