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미군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로 인해 아랍 출신의 알 카에다 요원을 포함한 6명의 반군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정보 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원격 조정되는 비행기가 파키스탄 북서부 국경 인근 바누 자치 지역의 한 민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에도 미국 미사일 공격의 대상이 된 부족지역에 인접해 있습니다. 부족지역 이외의 지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으로 사망한 알 카에다 요원인 압둘라 아잠 알-사우디는 알카에다와 파키스탄에서 활동하는 탈레반 사이에 연락책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요원 모집을 도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6명의 사망자 외에 여러 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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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s in Pakistan say a suspected U.S. missile strike in the country's northwest has killed six alleged militants, including a senior al-Qaida operative of Arab origin.

Authorities say a suspected U.S. drone (remote-controlled aircraft) fired on a house in Bannu district, which is part of North West Frontier Province. The area borders tribal regions that have been the target of past U.S. missile strikes. The strike was the first to hit outside the tribal regions.

Authorities identified the al-Qaida operative as Abdullah Azam al-Saudi, who they say was a liason between al-Qaida and the Taliban in Pakistan, and helped recruit fighters.

Several other people were wounded in the attack.